Parannoul 2022. 8. 17. 02:43


처음 무대에 서보는 거라 많이 긴장도 하고 코로나에 걸린 탓에 컨디션도 좋지 않았지만 다들 좋게 들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이제 조금 쉬었다가 3집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실망시키지 않고 싶네요.
더 큰 무대에 서게 될 그 날까지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