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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can/Gibberish

20240721

by Parannoul 2024. 7. 21.

오늘 신도시 깜짝공연에 와주신 분들, 아쉽게 예매에 실패하셨지만 응원해주신 분들

제 막무가내를 끝까지 따라와주신 세션분들, 현장에서 도와주신 스태프 분들 그리고 신도시 사장님 그 외 모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4집 제목은 Sky Hundred로 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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