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shcan/Gibberish

20240706

by Parannoul 2024. 7. 6.

일단 정해진건

1. 

2. 황금빛 강

3. Maybe Somewhere

4.

5. 고통없이

6.

7.

8.

 

4번과 5번은 순서 바뀔수도 있고

의도한 건 A사이드로 1~5 / B사이드로 6~8인데 요번에도 앨범 자체에 쉬는시간이 없어서 사람들이 지칠까봐 걱정이다

그래도 전과 달리 욕심을 많이 줄여서 러닝타임을 40분대로 낮췄으니 괜찮을지도

 

의도가 어쨌니 사실은 이렇니 주저리주저리 말해도

결국 대부분 사람들은 한 번 듣고 기억나는 부분만 잠깐 복기하다 바로 다음 음반으로 넘어갈테니

중요한 건 얼마나 내 의도를 정확하게 보여주느냐보다 청자 각자가 얼마나 노래에 파고들게 만드느냐

'Trashcan > Gibberi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짧은 얘기  (0) 2024.09.06
20240721  (5) 2024.07.21
20240428  (6) 2024.04.28
저번에 일본가서 산 것들 (스압주의)  (10) 2024.02.28
re:kinder  (3) 2024.01.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