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해진건
1.
2. 황금빛 강
3. Maybe Somewhere
4.
5. 고통없이
6.
7.
8.
4번과 5번은 순서 바뀔수도 있고
의도한 건 A사이드로 1~5 / B사이드로 6~8인데 요번에도 앨범 자체에 쉬는시간이 없어서 사람들이 지칠까봐 걱정이다
그래도 전과 달리 욕심을 많이 줄여서 러닝타임을 40분대로 낮췄으니 괜찮을지도
의도가 어쨌니 사실은 이렇니 주저리주저리 말해도
결국 대부분 사람들은 한 번 듣고 기억나는 부분만 잠깐 복기하다 바로 다음 음반으로 넘어갈테니
중요한 건 얼마나 내 의도를 정확하게 보여주느냐보다 청자 각자가 얼마나 노래에 파고들게 만드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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