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22 Noise Is a New Silence 후기 1. 앨범커버어느 곳에서 찍었습니다. 2. 계기이 시리즈를 처음 만들 때부터 이 앨범으로 끝내고 싶다고 계획했습니다. 조용함을 매우 크게 키우면 시끄러움이 되는 것처럼, 시끄러움을 매우 작게 줄이면 조용함이 되잖아요. 하쉬 노이즈를 그냥 시끄러움이라고 해석하기보다는 어머니의 안에 있는 태아가 느끼는 조용한 주파수라고 해석해 봤습니다. 거기서 어머니가 이것저것 아이에게 말을 걸 수도 있고, 심장 박동이 들리고, 아이 자신의 심장 소리와 맞물리고. 그래서 일부러 처음에는 속삭임을 중점으로 해 빌드업을 쌓고 점점 노이즈를 늘려 벽을 쌓은 뒤, 중반부를 지나면 멀리서 들리는 색소폰 소리와 함께 다시 조용해지지만 저음부는 그대로 꽉 차있는 진행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트랙은 속삭임 말고도 좀 더 이것저것.. 2026. 5. 2. 인터뷰9 - 20250318 https://ototoy.jp/feature/2026031301 〈QUATTRO Alternative〉日韓のオルタナティヴが開いた夜──ライブ・レポート&メール・インタビ渋谷クラブクアトロが新たに打ち出すイベント〈QUATTRO Alternative〉の初回が、2026年2月24日に開催された。2024年の秋以来、ステートメントとともにライブ活動の終焉を告げたParannoulの久々のラototoy.jp 2026. 3. 29. 인터뷰8 - 20260305 https://www.instagram.com/p/DVerR4YE0DW/ 2026. 3. 29. In the Same Light 후기 1. 앨범커버인천공항에서 찍었습니다. 2. 계기지난 2월 23일에 공연을 하러 일본에 갔었는데 기내에서 녹음을 하다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깨보니 벌써 도착시간이고 핸드폰은 2시간 녹음 중이고... 헌데 전날에 밤을 새워서 그런지 뭔가 꿈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정신이 말끔하고 기분이 좋은 상태였어요.탁 트인 넓은 공간에서 개미만 한 사람들이 각자의 삶을 살며 북적이는 느낌이 좋아 예전부터 공항을 참 좋아했는데, 공항을 별로 갈 기회가 없어서 그런 감정은 많이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년간 3번 정도 일본을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보니 뭔가 생각이 정리되더라고요. '용돈아빠 레전드 지하철 편'에 나오는 그분이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물론 전 일부러 공항에 가진 않음...) 뭐랄까 그런 북적북적.. 2026. 3. 6. Mountain Still Breathing 후기 1. 앨범커버 (+후보들)이건 너무 칸예 같아서 제외이건 너무 공중도둑 같아서 제외이것도 유력 후보였으나 걍 이걸로 했습니다안갯속 겨울 산을 오르는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트윈 픽스처럼 됐네요파란노을 3집이랑 느낌이 겹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데, 스트리밍에 올라가면 바꿔서 낼 수도 있습니다 2. 계기소위 말하는 Outsider Music이라는 게 있거든요정규 교육을 받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음악을 만들어 '어린아이'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그런 아티스트들에 항상 동경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아무래도 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 아니겠습니까나도 부러워하지 말고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그들과 같이 되면 재밌지 않겠냐 해서Arthur Russell을 따라 첼로도 샀고 (물론 그는 정규 교육을.. 2026. 1. 16.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