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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can40

250223~250225 일본공연을 위한 일본여행 머드 군의 서포트를 위해 일행들과 같이 일본에 갔습니다.아래 영상을 보시면 더욱 생생한 경험을 느낄 수 있으실 거 같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MZuR6liXRjQ 전전날에 보리스를 보고 (ㅠ0ㅠ) 전날에 베이비돌 머드 군의 무대에 올라와 피처링 잠깐 하고 짐 싸서 오전 5시 반에 인천공항 도착 나리타 공항에서 약 2시간 정도 이동했습니다역시 일본 하늘은 차원이 다릅니다 (아님) 점심 먹고 숙소 근처 레코드샵에서 아이쇼핑도 했어요일본 갈 때마다 저 밀크티를 먹습니다 개꿀맛 제가 쓸 일이 없을 페달들도 구경하고요 페달샵 앞에 있던 플로우차트와 탑스터도 보고요 시부야 타워레코드에서 반가운 얼굴도 보고요목표는 다음 일본에 가면 파란노을 전용 코너에 1~5집.. 2026. 3. 29.
260206 티스토리 말고 블로그 사이트 추천해주세요네이버블로그 말고 2026. 2. 6.
251110~251113 일본여행 이번엔 가족과 함께 후쿠오카에 다녀왔습니다.시간도 넉넉하고 제약도 별로 없어서 되게 여유로웠어요 출국 전 술 한잔~ (술알못임) 뭐냐 이 갓만화는명작이니 꼭 보세요 뭐냐 이 갓만화는 2잔잔한 명작이니 꼭 보세요 도착 FACE Records에 다녀왔습니다주로 중고 LP를 취급하는 곳입니다. 왼쪽은 모리타 도지, 오른쪽은 사다 마사시왼쪽은 정말 좋아하는 명반이고 (다른 음반은 없음ㅠㅠ), 오른쪽은 커버가 이뻐서 샀는데 음악도 괜찮은 그 시절 포크 팝이었습니다. 뒷면 비싸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보기 힘든 것들을 샀습니다.왼쪽은 도호쿠 지방의 민요 컴필레이션, 오른쪽은 일본의 새 소리와 해설. 왼쪽은 천황 파티를 기록한 레코드 '원유회', 오른쪽은 슈유칸 고등학교 200주년 기념 칸타타 음반. .. 2025. 12. 28.
250829~250831 일본여행 반년 전에 다녀온 건데 귀찮아서 미루다가 연말이 되어서야 글을 씁니다.. 일단 가볍게 오사카에서 내려주고 길거리 사진 몇 장 찍은 뒤 일본 지인께 선물을 받았습니다!!긴난은 라이브 앨범만 있고 정규는 이번이 처음이라 정말 고마웠어요 그리고 시작된 음반 쇼핑어느 나라 여행을 가면 '그 나라 음반을 사자' 라는 주의여서 일본 인디 음반이 많은 곳으로 갔습니다. 첫 번째로 Flake Records에 갔습니다.고맙게도 Fax Gang과의 합작 CD가 있더라고요 하핫 (찍지는 못함) 주로 신품, 특히 CD 쪽은 일본 인디 쪽이 많았습니다.순서대로 GEZAN, Akutagawa, 乙女絵画. 아쿠타가와는 일본 이모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14년만에 신보를 내 줘서 정말 고맙습니다.LP도 많지만 .. 2025. 12. 28.
251207 처음 honeydip을 들었을 때가 2019년 2월 9일 겨울방학이었다. 그때는 국내 아님 적어도 내 주변에선 스포티파이나 유튜브 뮤직이 인기 있지 않은 시절이라 쌩 유튜브 동영상이나 멜론으로 들어야 했는데 힙스터라 그런지 멜론은 쓰기 싫었고 결국엔 y2mate의 힘을 빌려 10년 전 팬들이 올린 곡들을 하나하나 다운받아 128kbps로 정리해서 들어야 했다. (혹은 어둠의 루트...) 또한 tardiobscurus를 필두로 나타난 플레이리스트 붐이 일기 전 '풀 앨범' 계정들이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던 시절이라 몇몇 포스트락 혹은 밴드캠프 인디 팝이 막 뜨고 그랬는데 지금은 거의 사장됐다고 봐도 될 듯하다. 아무튼 그 당시에는 자기 전에 rym에서 맛있어 보이는 장르가 박힌 앨범들을 다운받아 다음 날 하.. 2025.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