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앨범커버


사진은 여수 여행 중 어느 절에서 찍었습니다
2. 탑스터

맨 위의 네 앨범에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이 두 번째 줄의 앨범이고요
세네 번째 줄은 위에 것들이 좋으셨으면 한 번쯤 들어보기 좋은 앨범들입니다
전체적으로 일본 00년대 Myspace 습작 감성의 전자음악과 앰비언트 팝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밴캠 설명에도 그렇게 써놓았고요
서양 IDM은 차가운데 일본 IDM은 따뜻하다고 어디선가 들었는데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뭔가 멜로디나 코드를 먼저 생각하고 그 뒤에 글리치가 따라오는 느낌? 투박하고 소박하지만 동글동글한게 제 취향이더라고요
(비슷한 이유로 I am Robot and Proud이라는 아티스트도 정말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제 음악이 IDM인건 아니고요
인풋이 많기에 아웃풋이 많아 곡마다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라서...
그래서 제일 뭉뚱그릴 수 있고 멜로디를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앰비언트 팝으로 스스로 정했습니다만 그냥 알아서 즐겨주세요
3. 그 외
마지막 곡 후반부의 떼창 부분은 어머니께서 흔쾌히 협조해 주셨기에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가는 도중에 차 안에서 녹음했는데, 잘 들으시면 '우회전' 어쩌구 말도 나옵니다
막곡 좋아하시면 Rei Harakami의 Joy라는 노래를 꼭 들어보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4번 5번입니다
4번은 모임 별의 세계의 공장에, 5번은 ACO의 悦びに咲く花 라이브 버전에
3번과 7번은 Tujiko Noriko에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아 그리고 2번 코러스 멜로디와 가사는 Evoke Me의 후반부 멜로디를 조금 따왔습니다
20분째 수정 중인데 뭔가 늘 그랬듯이 하고 싶은 거 한 거라 더는 할 말이 없네요
다음엔 10월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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