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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can/Gibberish

20220817

by Parannoul 2022. 8. 17.


처음 무대에 서보는 거라 많이 긴장도 하고 코로나에 걸린 탓에 컨디션도 좋지 않았지만 다들 좋게 들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이제 조금 쉬었다가 3집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실망시키지 않고 싶네요.
더 큰 무대에 서게 될 그 날까지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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