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shcan/Gibberish 20220817 by Parannoul 2022. 8. 17. 처음 무대에 서보는 거라 많이 긴장도 하고 코로나에 걸린 탓에 컨디션도 좋지 않았지만 다들 좋게 들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이제 조금 쉬었다가 3집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실망시키지 않고 싶네요.더 큰 무대에 서게 될 그 날까지 모두 화이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속의 이명 'Trashcan > Gibberi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919 (0) 2022.09.19 20220819 (2) 2022.08.19 20220626 (2) 2022.06.26 20220613 (6) 2022.06.13 20220511 (7) 2022.05.11 관련글 20220919 20220819 20220626 202206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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