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shcan/Gibberish

20220819

by Parannoul 2022. 8. 19.

1.

2집을 만들 때 사운드적으로 크게 영향을 받은 분들 중 하나라서 (Weatherday나 Heccra 등등...)

처음 nouns의 hunter님에게 먼저 연락이 왔을 때 성덕들이 어떤 기분일지 절실히 이해가 됐었습니다.

오늘 나온 신보를 들어봤는데, '이 악물고 만드셨구나'하는 생각이 이어폰을 뚫고 느껴질 정도로 매우 좋았습니다.

이런 명반에 피쳐링으로 참가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2. 시규어로스

씨발!!!!!!!!!!!!!!!!!!!!!!!!!!!!!!

'Trashcan > Gibberi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919  (0) 2022.09.19
Some information about LP3  (56) 2022.09.03
20220817  (2) 2022.08.17
20220626  (2) 2022.06.26
20220613  (5) 2022.06.13

댓글